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오빠가 기분이 좋은가봐요..제 사진을 찍어주는 오빠의 밝은 표정이 너무....낯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흰 코트와 퍼 목도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양미라의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해시태그로 '좋니' '딸바보예약'이라고 덧붙였다.
양미라의 남편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거울 앞에서 D라인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딸이라는 소식에 오빠가 기분이 좋은가봐요..제 사진을 찍어주는 오빠의 밝은 표정이 너무....낯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미라는 흰 코트와 퍼 목도리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창 사이로 비치는 양미라의 남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해시태그로 '좋니' '딸바보예약'이라고 덧붙였다.
양미라의 남편은 활짝 미소를 지으며 양미라의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양미라는 남편과 함께 거울 앞에서 D라인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서호를 두고 있다. 최근 둘째 임신과 함께 성별이 여아라는 소식을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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