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꽃 인생' 무대
'일요일의 남자 송해'
정동원, 10대 송해 재구성
'일요일의 남자 송해'
정동원, 10대 송해 재구성

송해는 "일요일의 남자 송해가 오늘은 '여러분 고맙습니다 송해'로 인사드리게 됐다"라며 "2022년 새해가 밝았다. 그동안 긴 코로나의 고통으로 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고 걱정을 하고, 어려운 일이 많았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서 여러분들을 모시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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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의 10대를 재구성해 무대를 꾸민 가수는 정동원이었다. 정동원은 고운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고향의 봄'을 불렀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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