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깜짝 선물 받았다 "너 한사람만 사랑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1/BF.28743598.1.jpg)
조이는 30일 인스타그램에 "막촬 전날 태안에서 이렇게 이벤트 해준 우리 천사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현장 같이 다니는 거 쉽지 않았을텐데 나랑 함께 해줘서 고마워"라며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조이는 "제가 미도가 될 수 있게 잘 이끌어주신 오현종 감독님도 너무 사랑하고 감사해요"라고 밝혔다.
한편 조이는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시한부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으로 열연했다.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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