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작은 얼굴은 인증했다.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가 너무 크다. 근데 자세히 보니 병아리 닮았다", "자기 전에 머리를 염색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트임원피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쳐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마스크가 클 만큼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아야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가 너무 크다. 근데 자세히 보니 병아리 닮았다", "자기 전에 머리를 염색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안녕히 주무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트임원피스에 베이지색 코트를 걸쳐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마스크가 클 만큼 작은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훈은 14세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와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최근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2세를 갖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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