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김혜수, 53세 맞아? 바라클라바 쓰니 더 귀여워졌네 [TEN★] 입력 2022.01.14 11:33 수정 2022.01.14 11: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수가 일상을 공유했다.김혜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 fri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바라클라바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은은한 미소를 지고 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한편 김혜수는 류승완 감독 신작인 영화 '밀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한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NJZ 다니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 컴백 D-3…음원 스포됐다 "거짓 선동에 놀아나면 죽어" 장성규, 故오요안나 방관 의혹에 설전 [TEN이슈] 김동완, 팬클럽 회장과 ♥핑크빛 불거졌다…오랜 짝사랑 끝 '직진 로맨스' ('독수리5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