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육아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노는 우리 윤슬이. 근데 소아과에서 지금 몸무게랑 키 거의 돌 아기 크기라고 분유량 줄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못 줄이겠어요. 흑흑. 어쩜 좋지요? 잘 먹는 아가. 걱정되지만. 걱정말자"라고 글을 올렸다. 엄마로서 한지혜는 잘 먹는 아이의 분유량을 조절해야 할지 고민될 부분. 사진에는 잘 놀고 있는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보인다. 6개월 아기인 윤슬 양은 어느덧 부쩍 자란 모습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노는 우리 윤슬이. 근데 소아과에서 지금 몸무게랑 키 거의 돌 아기 크기라고 분유량 줄이라고 하는데 잘 먹어서 못 줄이겠어요. 흑흑. 어쩜 좋지요? 잘 먹는 아가. 걱정되지만. 걱정말자"라고 글을 올렸다. 엄마로서 한지혜는 잘 먹는 아이의 분유량을 조절해야 할지 고민될 부분. 사진에는 잘 놀고 있는 한지혜 딸 윤슬 양의 모습이 보인다. 6개월 아기인 윤슬 양은 어느덧 부쩍 자란 모습이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한지혜는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윤슬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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