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수정이 가족과 주말 나들이를 즐겼다.
강수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친한 가족과 번개 BBQ. 간만에 가족 사진도 건짐. 생각보다 너무 오래 구워야했지만 형부의 실력으로 스테이크 굿! #bbq 꿈나무 남편은 옆에서 잘 배웠다며 #다음에 지켜보겠어 #돌아오는 길에 아이 유치원 때 친구들 만나서 한 시간 또 놀고 #길었던 주말도 끝"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네 가족은 해변가로 놀러간 모습. 가족 사진도 남기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강수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친한 가족과 번개 BBQ. 간만에 가족 사진도 건짐. 생각보다 너무 오래 구워야했지만 형부의 실력으로 스테이크 굿! #bbq 꿈나무 남편은 옆에서 잘 배웠다며 #다음에 지켜보겠어 #돌아오는 길에 아이 유치원 때 친구들 만나서 한 시간 또 놀고 #길었던 주말도 끝"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네 가족은 해변가로 놀러간 모습. 가족 사진도 남기고 고기도 구워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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