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선명한 복근을 자랑했다.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레깅스와 크롭 톱 (crop top)을 입고 앞모습과 옆모습을 자랑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클라라가 자신의 매력으로 뽑았던 탄탄한 힙라인도 돋보인다.
과거 클라라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애플힙 만들기 너무 어렵다. 유지하기도 힘들고..'클라라 엉덩이 쳐졌네' 이런 말을 들으면 안된다. 더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며 몸매 유지를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를 공개한 바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만큼 청순하고 앳된 클라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미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클라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운동 중인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레깅스와 크롭 톱 (crop top)을 입고 앞모습과 옆모습을 자랑했다.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끈다. 특히 클라라가 자신의 매력으로 뽑았던 탄탄한 힙라인도 돋보인다.
과거 클라라는 방송 인터뷰를 통해 "애플힙 만들기 너무 어렵다. 유지하기도 힘들고..'클라라 엉덩이 쳐졌네' 이런 말을 들으면 안된다. 더 예쁜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다"며 몸매 유지를 위한 철저한 자기 관리를 공개한 바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만큼 청순하고 앳된 클라라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미낯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2월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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