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블랙핑크 제니, "새해처럼" 소주병 들고 새해 인사…취기 오른 모습도 러블리 [TEN★] 입력 2022.01.03 09:41 수정 2022.01.03 09: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블랙핑크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새해 인사를 건넸다.제니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처음처럼 소주를 들고 있다. 소주 이름을 활용해 새해 인사를 건네는 센스가 돋보인다. 살짝 취기가 올라온 듯도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1996년생 제니는 2016년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 '54세' 지상렬, 우희진과 ♥핑크빛 불거지더니…겹경사 "전부터 의심 많이 받아" ('법대가리') '팔로어 2200만' 황인엽, 해외에서 터졌다…변우석 잇는 대세 배우 될까[TEN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