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가처분 기각
역사 왜곡·미화 논란
정해인X지수 출연
역사 왜곡·미화 논란
정해인X지수 출연

앞서 시민단체 세계시민선언 측은 '설강화'에 대해 "한국의 민주화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이 드라마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왜곡된 역사관과 국가 폭력 미화 행위까지 정당화하는 그릇된 가치관을 심어준다"라며 법원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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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강화'는 방영 전 기획의도가 공개됐을 당시부터 안기부 미화 논란이 불거졌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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