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혜리는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 현장에서 이표 역을 맡은 변우석과 나란히 앉아있다. 혜리는 변우석에게 기대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류준열♥' 혜리, 오늘은 변우석 어깨에 살짝…멍한 표정 왜?[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45016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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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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