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겨운♥' 김우림, 연말 데이트하다 맹추위에 잃어버린 왼쪽 어깨 "괜찮아" [TEN★] 입력 2021.12.29 12:48 수정 2021.12.29 12:4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우림 인스타그램 배우 정겨운의 아내 김우림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김우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 지난 크리스마스 즐기러 나오기. 왼쪽 어깨 잃었지만 괜찮아 연말이니까,,,"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우림은 멋진 레스토랑을 찾았다. 추운 날씨에도 원숄더 니트로 연말 분위기를 냈다. 작은 얼굴과 사랑스러운 미소는 눈길을 사로잡는다.정겨운은 10살 연하의 김우림과 2017년 재혼했다. 부부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ADVERTISEMENT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봄, 달라진 얼굴에 "NO 필터" 해명하더니…왕방울 눈 또 인증 전현무, '라방 논란' 고개 숙인 지 얼마나 됐다고…"홍주연이 더 예쁘잖아" ('사당귀') 82메이저, 반년 만에 컴백 앞두고 기쁜 소식 전했다…버스킹 개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