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스틸 속 강예원은 쉬는 시간에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을 선보여 이번 작품에 대한 열정을 짐작케 한다. 더불어 촬영에 들어가기 직전까지 세연이의 감정선을 유지하며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감독과 대화를 통해 더욱 완벽한 세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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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얽힌 네 남녀의 변화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 사람만’은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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