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제주 누웨모루 거리에서 함박눈 맞은 이유는?[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2/BF.28425210.1.jpg)
포토월을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지민은 마스크로 얼굴이 거의 가린 채 눈만 보이지만 지민의 애교 가득한 눈웃음이 굉장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짐작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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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눈 좋아하는 지민이 잔뜩 신났네' '눈만 봐도 우리 지민이' '포즈도 귀여워' '제주 여행 필수 코스' '코로나 좀 제발ㅠㅠ' '한국에 가면 가장 먼저 여행할 곳' 등 세계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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