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푸짐한 생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엄마가 차리고 있는 정으미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탁 위에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황정음은 "우리 아빠가 제주에서 잡은 갈치"라며 갈치구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올렸다.
그는 또 "디저트에요", "왕자님이 만든 케이크"라며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푸짐한 식사 코스를 공개했다.
프로필상 황정음의 생일은 1985년 1월 25일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거 그는 "크리스마스가 내 생일"이라고 알린 바 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파경 소식을 알렸지만 끝내 재결합했다. 현재 황정음은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황정음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우리 엄마가 차리고 있는 정으미 생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탁 위에 정갈하게 차려진 음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황정음은 "우리 아빠가 제주에서 잡은 갈치"라며 갈치구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올렸다.
그는 또 "디저트에요", "왕자님이 만든 케이크"라며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는 푸짐한 식사 코스를 공개했다.
프로필상 황정음의 생일은 1985년 1월 25일생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과거 그는 "크리스마스가 내 생일"이라고 알린 바 있다.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파경 소식을 알렸지만 끝내 재결합했다. 현재 황정음은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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