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깡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애 처음으로 연예대상 가봤는데 너무 신기하고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더 영심히 해야겠다는 .. 다짐을 할수 있었다! 다들 너무 멋있고 예뻤었다. 2025년도에 더 잘 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인 깡미는 '깡레이더' 채널을 운영하는 군인 출신 유튜버다. 특전부사관으로 임관해 8년간 근무했으며,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 가능한 호신술과 군 생활을 통해 배운 생존 스킬을 중심으로 종합 컨텐츠를 지향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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