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러블리한 일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울레이터 아니고 서울레이터를 꿈꾸는 언니가 찍어줌. 눈꼽도 붙이고 있지만 눈 쌓인 아침 산책길, 놓칠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새하얗게 쌓인 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김나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나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울레이터 아니고 서울레이터를 꿈꾸는 언니가 찍어줌. 눈꼽도 붙이고 있지만 눈 쌓인 아침 산책길, 놓칠 수 없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새하얗게 쌓인 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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