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박선영, 이용진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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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는 “18년 동안 ‘아침마당’을 진행했다.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했다. 그런데 정말 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이에 성시경은 “그럼 저녁 삶은 없었겠다”고 이금희를 존경스럽게 바라봤다고.
이어 이금희는 “진행하면서 2만 3400명을 인터뷰했더라”며 ‘아침마당’이 자신에게 왜 소중한 프로그램인지 밝힌다. 아나운서 후배 박선영도 그 이유에 대해 크게 공감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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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이 “프리랜서 이후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지 않았는지”라고 질문하자 이금희는 “올해부터 시작”이라며 예능 욕심을 드러냈다고.
이용진은 “다들 한 단계를 넘기기 힘들어하더라. 노래나 춤까지는 괜찮은데 다음 단계를 어려워한다”고 예능인이 극복해야 할 단계를 설명한다. 그러나 이금희는 “거기까지도 해봤다”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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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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