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리, 정성 가득한 엄마표 김밥...행복한 일상[TEN★] 입력 2021.12.08 05:00 수정 2021.12.08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쿨 유리가 미국에서 일상을 전했다.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한 영상 속 유리가 직접 싼 듯 보이는 아이들을 위한 김밥 도시락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원영 '럭키비키' 뒤이을까…이븐, 긍정 에너지 풀 충전 "혼란스러운 상황 즐겨" 박성광, 로맨티스트였다…명품백까지 ♥이솔이 향해 '지니' 자처 고윤정, 선배 주지훈 덕 보나…논란 정면돌파 나선 '슬기로울 전공의생활'[TEN스타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