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화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화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구릿빛 피부로 돋보이는 걸크러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화사는 지난달 2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를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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