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고소영과의 일상을 전했다.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영이 찍어준 너무 마음에 든 사진을 올리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오늘은 아름다운 고소영을 만났다. 은근히 둘만 본지 오래됐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더 자주 둘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 고소영은 한 살 어린 50세다.
사진=이혜영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혜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소영이 찍어준 너무 마음에 든 사진을 올리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영은 "오늘은 아름다운 고소영을 만났다. 은근히 둘만 본지 오래됐다는 것을 알았다. 이제 더 자주 둘이 봐야겠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 고소영은 한 살 어린 50세다.
사진=이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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