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별♥' 하하, 막내의 귀여움...이뻐 죽네[TEN★] 입력 2021.10.27 05:52 수정 2021.10.27 05: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깜찍한 막내 송이와의 일상을 전했다.하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한 사진 속 벽에 등을 기대고 바닥에 앉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하, 별 부부의 막내 딸 송이의 모습이 담겨있다.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하하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자우림, CIA 가짜 뉴스에 입 열었다 "추측성 루머 근거 없다" [공식]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