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일상을 전했다.
윤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는 잠봉+버터만 넣은 잠봉뵈르가 좋았는데 어느순간 루꼴라 한 움큼에 + 브리치즈까지 넣은 잠봉뵈르가 맛나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출출해서 5분 뚝딱 요리! 남은건 잠봉뵈르 좋아하는 동거인들꺼~집사람들 얼렁 집에 들어와욧! #잠봉뵈르 #출출 #5분요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가 직접 만든 잠봉뵈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은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서 2대 쿡킹으로 등극했다.
사진=윤은혜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윤은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는 잠봉+버터만 넣은 잠봉뵈르가 좋았는데 어느순간 루꼴라 한 움큼에 + 브리치즈까지 넣은 잠봉뵈르가 맛나졌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출출해서 5분 뚝딱 요리! 남은건 잠봉뵈르 좋아하는 동거인들꺼~집사람들 얼렁 집에 들어와욧! #잠봉뵈르 #출출 #5분요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가 직접 만든 잠봉뵈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은혜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쿡킹-요리왕의 탄생'에서 2대 쿡킹으로 등극했다.
사진=윤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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