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이 남편 이수와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계절 너무 좋은데 좀 더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으며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사진=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계절 너무 좋은데 좀 더 천천히 흐르면 안될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으며 부부 케미를 자랑한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사진=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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