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과 전혜진이 해맑은 매력을 뽐냈다.
공효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무해하게. KBS 재미가 있는데 또 죽을맛"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KBS 2TV 새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효진과 전혜진은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혜진은 "♥"라고 댓글을 남겼다. 디자이너 요니피도 "사랑스런 조합"이라며 칭찬했다.
공효진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이천희, 전혜진과 출연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공효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무해하게. KBS 재미가 있는데 또 죽을맛"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은 KBS 2TV 새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효진과 전혜진은 의자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혜진은 "♥"라고 댓글을 남겼다. 디자이너 요니피도 "사랑스런 조합"이라며 칭찬했다.
공효진은 2019년 KBS 2TV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10월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이천희, 전혜진과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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