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싱글맘에게 명절은? '자유시간'…신명나게 노는 세 모자 [TEN★]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나영이 아이들과 즐거운 연휴를 보냈다.

김나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캠핑장에서 보낸 우리의 연휴, 너무 좋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캠핑장에서 신나게 연날리기를 하는 김나영과 두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신나게 뛰어 노는 세 모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 중인 김나영은 두 아들의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