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노제, '스우파' 이후 새로운 도약
카리스마 리더→솔직 담백 토크
노제, '스우파' 이후 새로운 도약
카리스마 리더→솔직 담백 토크

탈락 발표 후 아지트에 돌아온 노제는 웨이비의 리더답게 "(보여준 게 많아서) 후련하다"라고 팀원들을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탈락 후) 하루 정도는 멘붕 상태였다"라며 "지금은 현재를 즐기고 있다. '스우파'에 대한 반응이 너무 좋아서 나오길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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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노제는 "'스우파' 촬영하면서 각자 최선을 다했고,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보려고 노력했다"라며 "미션을 하면서 예민한 모습도 보였는데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은 팀원들에게 고맙다.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노제는 첫 출연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하며 화제를 모았다.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인 '헤이 마마'(Hey Mama)는 현재까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다. 노제 개인 SNS 팔로워 수는 단기간에 급증하며 노제를 향한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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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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