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여유로운 일상 '눈길'
여유로운 일상 '눈길'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근황을 전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전시회에 방문해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그는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청순한 미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작품 옆에 작품이", "이 누난 여전히 곱네", "예쁜 거 많이 담고 와요", "전 예쁜 언니 보고 눈호강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수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한 전시회에 방문해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그는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편안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성유리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데도 청순한 미모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작품 옆에 작품이", "이 누난 여전히 곱네", "예쁜 거 많이 담고 와요", "전 예쁜 언니 보고 눈호강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결혼 4년 만에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수많은 축하를 받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