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물 버전 전래동화
조력자 3인방 등장
전석호X양세형 브로맨스
조력자 3인방 등장
전석호X양세형 브로맨스
12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은희 작가의 일일 작가팀이 된 멤버들의 장르물 전래 동화가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김은희 작가의 일일 작가팀이 된 멤버들이 전래 동화를 장르물로 각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실제 김은희의 조력자들을 만나 취재까지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어진 각 팀의 시놉시스 회의에서도 열정은 끊이지 않았다고.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아이디어에 양 팀은 열의를 불태워 시놉시스 작성에 몰두했다. 특히 일일 제자 전석호는 시놉시스 작성 중 배역에 몰입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남발하며 현장을 폭소케했다. 과연 두 팀의 장르물 전래 동화는 어떤 스토리와 반전을 품고 있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후 시놉시스 발표 시간, 멤버들의 시놉시스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김은희 작가의 조력자 삼인방이 심사위원으로 자리했다. 하홍일 법의관, 서인선 검사, 장항준 감독은 각기 다른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 디테일한 심사를 이어나갔다. 특히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멤버들 시놉시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가 하면 아이디어 첨언을 해줬다. 두 사람은 작가 부부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며 사부로서 맹활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놉시스를 발표하던 멤버들의 심금을 울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과연 1등 상품인 김은희 작가의 노트북을 차지할 영광은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일일 작가로 변신한 멤버들이 장르물로 각색한 전래 동화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지난주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는 김은희 작가의 일일 작가팀이 된 멤버들이 전래 동화를 장르물로 각색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멤버들은 실제 김은희의 조력자들을 만나 취재까지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진다.
이어진 각 팀의 시놉시스 회의에서도 열정은 끊이지 않았다고.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아이디어에 양 팀은 열의를 불태워 시놉시스 작성에 몰두했다. 특히 일일 제자 전석호는 시놉시스 작성 중 배역에 몰입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남발하며 현장을 폭소케했다. 과연 두 팀의 장르물 전래 동화는 어떤 스토리와 반전을 품고 있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후 시놉시스 발표 시간, 멤버들의 시놉시스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김은희 작가의 조력자 삼인방이 심사위원으로 자리했다. 하홍일 법의관, 서인선 검사, 장항준 감독은 각기 다른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 디테일한 심사를 이어나갔다. 특히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는 멤버들 시놉시스의 방향성을 제시하는가 하면 아이디어 첨언을 해줬다. 두 사람은 작가 부부의 면모를 톡톡히 드러내며 사부로서 맹활약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시놉시스를 발표하던 멤버들의 심금을 울리기까지 했다고 하는데.
과연 1등 상품인 김은희 작가의 노트북을 차지할 영광은 어느 팀에게 돌아갈지, 일일 작가로 변신한 멤버들이 장르물로 각색한 전래 동화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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