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밈 #김도경 #성인제 #김명우. 소영 대표님이 180으로 찍어주셨다"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소유진은 인사동의 한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 계단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각도에서 찍힌 사진의 왜곡 때문에 소유진의 키가 2m는 넘어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유진의 갤러리에 전시된 여러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오렌지색 니트와 반바지, 뮬 스니커즈, 명품브랜드 B사의 숄더백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세련되고 우아한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유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갤러리밈 #김도경 #성인제 #김명우. 소영 대표님이 180으로 찍어주셨다"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소유진은 인사동의 한 갤러리를 방문한 모습. 계단 아래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각도에서 찍힌 사진의 왜곡 때문에 소유진의 키가 2m는 넘어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소유진의 갤러리에 전시된 여러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오렌지색 니트와 반바지, 뮬 스니커즈, 명품브랜드 B사의 숄더백으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세련되고 우아한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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