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가령 "비가 와서 너무 좋아"…악천후 뚫고 골프 열정 [TEN★] 입력 2021.08.25 09:56 수정 2021.08.25 09: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가령./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가령이 악천후를 뚫고 골프를 치는 열정을 보였다.이가령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와서 기분이 너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가령은 먹구름이 뒤덮인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굵은 빗방울이 쏟아지는데도 굴하지 않고 골프에 임했다. 급기야 만세까지 해 보이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이가령은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부혜령 역을 맡아 열연했다.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