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스타' 불 터졌다
국악+재즈 크로스오버
"이수영, 익룡으로 변해"
국악+재즈 크로스오버
"이수영, 익룡으로 변해"
'조선판스타' 뮤르가 15개의 '올 스타' 판정을 받았다.
21일 밤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에는 50팀의 예선 무대가 그려졌다.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불렀다. 특히 노래와 더불어 태평소 연주까지 선보였고, 이수영은 "완전 멋있다"라며 국악과 재즈의 완벽한 크로스오버 매력에 흠뻑 빠졌다.
마치 난타 같은 북 연주까지 더해져 무대를 꽉 채웠고 판정단 자리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뮤르는 15명 판정단의 모든 '올 스타'를 받았다.
김동완은 "태평소가 나오자마자 내 뒤에 이수영이 익룡으로 변신했다"라고 말했다. 이수영은 "정말 멋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21일 밤 방송된 MBN '조선판스타'에는 50팀의 예선 무대가 그려졌다.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는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불렀다. 특히 노래와 더불어 태평소 연주까지 선보였고, 이수영은 "완전 멋있다"라며 국악과 재즈의 완벽한 크로스오버 매력에 흠뻑 빠졌다.
마치 난타 같은 북 연주까지 더해져 무대를 꽉 채웠고 판정단 자리에서는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뮤르는 15명 판정단의 모든 '올 스타'를 받았다.
김동완은 "태평소가 나오자마자 내 뒤에 이수영이 익룡으로 변신했다"라고 말했다. 이수영은 "정말 멋있다"라고 전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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