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빛나가 럭셔리한 점심 식사를 인증했다.
왕빛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한식 베이스의 음식이 좋아지는 건 나이 때문인건가? 저때 까지만 해도 배가 너무 불러서 저녁은 못 먹을 줄 알았다. 저녁에 꼬막비빔밥 한그릇 클리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런치 코스요리들이 담겼다. 타르트, 가스파쵸, 캐비어를 곁들인 굴 요리, 생선 요리 등 럭셔리하고 진귀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이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든다. 해당 식당의 런치 코스 가격은 인당 16만 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왕빛나는 최근 KBS2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왕빛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한식 베이스의 음식이 좋아지는 건 나이 때문인건가? 저때 까지만 해도 배가 너무 불러서 저녁은 못 먹을 줄 알았다. 저녁에 꼬막비빔밥 한그릇 클리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의 한 고급 호텔의 레스토랑에서 런치 코스요리들이 담겼다. 타르트, 가스파쵸, 캐비어를 곁들인 굴 요리, 생선 요리 등 럭셔리하고 진귀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이 그 맛을 궁금하게 만든다. 해당 식당의 런치 코스 가격은 인당 16만 원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왕빛나는 최근 KBS2 '달이 뜨는 강'에 출연해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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