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준서는 소속사를 통해 "기존의 예술적 정체성을 유지하며, 보다 좋은 작업들을 이뤄내기 위해 아이오케이컴퍼니와의 계약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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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육준서는 본업인 미술가 활동을 기반으로 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비롯해 화보, 광고, 예능 등 다양한 영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문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알려,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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