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수♥' 린, 금주하기로 했지만 냉면에 소주 약속 "나 질린다" [TEN★] 입력 2021.08.05 14:18 수정 2021.08.05 14: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 = 린 인스타그램 가수 린이 끊을 수 없는 음주 욕구를 나타냈다. 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지인과의 문자 내용을 공개했는데, "냉면에 소주하자"라는 지인의 말에 린은 "단둘이 짱 좋다. 냉면에 소주 원하는 바"라며 "금주를 하기로 했었는데 절대로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답장했다. 이 글을 올리면서 린은 "와..나 진짜 질린다"라고 다시 한번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린은 그룹 엠씨더맥스 이수와 2014년 결혼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조세호, 김수현에 '찐 부러움' "얼굴 작아 로션 덜 들지 않냐" ('굿데이') [종합] 배우 김새론,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서 발견 안 돼" 최예나, 심쿵 눈맞춤...오늘도 이쁨[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