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유이, 단발병 유발자 등극…이 미모 반칙 아닌가요? [TEN★] 입력 2021.08.05 08:25 수정 2021.08.05 08:2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유이 (사진=유이 SNS) 배우 유이가 단발병 유발자로 등극했다.유이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NE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이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보는 이들의 '단발병'을 유발하는 무결점 미모가 눈길을 끈다.한편 유이는 IHQ 새 예능 '스파이스 걸스'에 출연한다.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연수입 40억' 전현무, 씀씀이에 코드쿤스트 "돈을 주체 못해"('나혼산') [종합]'송혜교의 나쁜남자' 서우혁, 트롯돌 도전..우도환도 응원 "기회 잡은 것"('진심누나') [종합]'독립' 장나라, 남지현과 상대 변호사로 재회 "이혼 소송 시작"('굿파트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