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배우들
김성균이 동생?
"하하 오빠, 젊게 살아"
김성균이 동생?
"하하 오빠, 젊게 살아"

이광수는 '싱크홀' 배우들과의 호흡에 "차승원 선배님이 항상 밥을 많이 사주셨다"라며 촬영 후에도 많이 뭉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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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는 '런닝맨' 하하를 언급하며 "하하 형이랑 동갑이지 않나"라고 말했고, 김성균은 "아니야. 하하 형이 형이야. 80년생이야"라고 말했다. 김성균의 말에 제시, 김혜준, 이광수가 놀라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하하 오빠는 젊게 살아. 나도 2005년에 데뷔해서 사람들이 나를 40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고, 김성균은 "하하 형님이 더 오래하셨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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