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매력→발랄 리액션
예능 샛별 눈도장
이 구역의 '열정 부자'
예능 샛별 눈도장
이 구역의 '열정 부자'

이날 하루는 한국살이 3년 차로 ‘대한외국인’ 팀의 2단계 주자로 나섰다. 하루는 ‘대한외국인’ 팀의 비주얼을 맡아 상큼한 미모와 함께 높은 텐션, 풍성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ADVERTISEMENT
2단계에서 한국인 팀 도전자를 맞이한 하루는 ‘액자’ 장르, ‘K-사운드’ 장르 문제에서 정답을 놓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정답이 ‘보조개’이자 “나도 보조개 있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낸 하루는 귀여운 리액션과 정답을 맞힌 한국인 팀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한국인 팀의 도라지 사용으로 2단계에서 6단계로 바꿔 앉게 된 하루는 ‘1900년대 전차용 도로에 금지한 것’이라는 문제에 “멈추기 금지”, “걷기 금지” 등 귀여운 오답을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