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애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유연한 몸짓으로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티파니는 배우 여진구, 가수 선미와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고정시켰다.
한편, 티파니는 최근 뮤지컬 '시카고’로 첫 뮤지컬에 도전했다. 티파니는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또 Mnet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서 K-POP 마스터로 출격할 예정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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