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을 2일 앞둔 영화 '모가디슈'가 지난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전체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등이 주연했다. 26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를 3일째 지키고 있다
'모가디슈'는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발신제한'이 개봉일 오전 기록한 예매량(3만7436장)을 이틀 앞서 뒤쫓고 있다. 또한 '모가디슈'는 오는 28일 같은 날 개봉하는 '방법: 재차의', '정글 크루즈' 등 쟁쟁한 경쟁작과 '보스 베이비2', '블랙 위도우'와 같은 기 개봉작들도 모두 제치고 흥행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모가디슈'는 팬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극장가에 근 2년 만에 개봉하는 대형 프로젝트 영화로서 오는 28일 개봉한다. 규모감, 대중성, 작품성을 모두 갖춘 한국 영화들을 기다려온 관객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으로 폭염과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2D, IMAX, ScreenX, 4DX, 4DX Screen,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서 내전으로 인해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로,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등이 주연했다. 26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전체 예매율 1위를 3일째 지키고 있다
'모가디슈'는 올해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발신제한'이 개봉일 오전 기록한 예매량(3만7436장)을 이틀 앞서 뒤쫓고 있다. 또한 '모가디슈'는 오는 28일 같은 날 개봉하는 '방법: 재차의', '정글 크루즈' 등 쟁쟁한 경쟁작과 '보스 베이비2', '블랙 위도우'와 같은 기 개봉작들도 모두 제치고 흥행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모가디슈'는 팬데믹으로 인해 위축된 극장가에 근 2년 만에 개봉하는 대형 프로젝트 영화로서 오는 28일 개봉한다. 규모감, 대중성, 작품성을 모두 갖춘 한국 영화들을 기다려온 관객들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으로 폭염과 코로나로 지친 관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2D, IMAX, ScreenX, 4DX, 4DX Screen, 수퍼4D, 돌비 애트모스까지 전 포맷으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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