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트에 이름을 올린 임영웅의 노래는 지난해 발매된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HERO’,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미워요’, , ‘소나기’, 등이다.
특히 이제 나만 믿어요는 주간 일간 월간 차트 모두 1위를 기록하며 올해 트롯곡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지난달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 '별빛영웅'이라는 애칭도 얻었다. 그는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서 남다른 예능감도 뽐내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인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임영웅의 뒤에는 국내 가요계 최대 팬덤인 영웅시대가 버티고 있다. 내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는 임영웅의 팬클럽인 영웅시대 with Hero 서울,경기(1.6.7지부)에서는 올림픽공원 버스정류장에 “데뷔5주년 축하합니다, 임영웅 평생가자, 임영웅 우리만 믿고가, 임영웅 끝까지 간다”라는 팬들의 마음이 담긴 문구와 사진으로 대형광고를 진행 중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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