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골프장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니지만 촬영장에서. 사진첩을 뒤적이다"라며 "덥지만 좋았던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이현은 분홍색 양산을 들고 인교진과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푸르른 잔디가 어우러져 쾌청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이현은 출연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의 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한다며 "2주 뒤에도 봐주실꺼죠? 그때까지 저는 열심히 촬영을 하며 다시 만날 날을 준비할게요"라고 팬들을 향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소이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니지만 촬영장에서. 사진첩을 뒤적이다"라며 "덥지만 좋았던날"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이현은 분홍색 양산을 들고 인교진과 나란히 서서 미소 짓고 있다. 화창한 날씨와 푸르른 잔디가 어우러져 쾌청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이현은 출연 중인 KBS 2TV 일일드라마 '빨강구두'의 올림픽 중계로 2주간 결방한다며 "2주 뒤에도 봐주실꺼죠? 그때까지 저는 열심히 촬영을 하며 다시 만날 날을 준비할게요"라고 팬들을 향해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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