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밤 12시에 차린 밥상 "미안합니다"...사랑이 넘치는 예비부부[TEN★]
이지훈과 아야네가 평범한 일상 전했다.
이지훈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의 밥상 늦은 시간 미안합니다 #닭갈비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의 아내가 늦게 퇴근한 이지훈을 위해 밤 늦게 차린 밥상이 담겨 있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연예인과 오는 9월 2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사진=이지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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