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섹시한 댄스 실력을 뽐냈다.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해요. 여기 클럽 아니에요. 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났네요"라는 글과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 화려한 꽃무늬가 프린팅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날씬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지만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함소원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럽놀이. 혜정이 엄마 누가 좀 말려요. 혜정이 재우고 출근해서 지금 회사에서 뭐해요. 여기 클럽 아니에요. 코로나로 오랫동안 클럽 못 가서 지금 난리났네요"라는 글과 여러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 화려한 꽃무늬가 프린팅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채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긴 생머리에 날씬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살 연하의 남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2018년부터 지난 4월까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지만 조작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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