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 반전美
찐 연애 시작할까
로코 샛별 급부상
찐 연애 시작할까
로코 샛별 급부상

공개된 사진 속 김도완은 진지하게 대본을 보면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이다. 현장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꼼꼼하게 리허설을 진행하며 촬영에 임한 김도완의 열정과 노력을 엿보게 한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은 극중 도재진의 해맑은 매력과 상반된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김도완은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강한나와의 로맨스를 달달하게 그려내며 로코 샛별로 급부상, 안방극장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15회에서는 양혜선(강한나 분)과의 오해를 풀고 달콤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꾸밈없고 순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혜선-재진 커플이 어떤 결말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김도완이 출연하는 '간 떨어지는 동거' 최종회는 1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