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의 ‘웰송3’가 3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지난 4월 15일 유튜브 채널 ‘웰메이드’에 게재된 ‘★신곡공개★ 웰송3, 젊음을 그대에게 (With, 임영웅)’ 영상이 9일 기준 300만 뷰를 돌파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웰메이드는 지난해부터 임영웅과 함께 '트롯웰송' 시리즈를 제작했다. 해당 영상에는 세 번째 웰송인 ‘웰송3’가 담겼다. 영상 속 임영웅은 일상복, 바캉스룩, 데이트룩, 오피스룩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어떤 의상도 훌륭히 소화하며 달콤한 목소리로 ‘웰송’을 열창한다. 이같은 모습에 마음을 뺏긴 팬들은 꾸준히 해당 영상을 찾고 있다.
한편 내달 8일은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이다.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with Hero 서울,경기(1.6.7지부)에서는 올림픽공원 버스정류장에 대형광고를 준비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이벤트로 임영웅을 감동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임영웅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임영웅’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570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해당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는 영상이 무려 14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활동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영상은 최근 2700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2500만뷰를 달성 한 뒤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추가했고, 지난 23일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해 2600만 뷰를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한 것. 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무려 4000만 뷰가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지난 4월 15일 유튜브 채널 ‘웰메이드’에 게재된 ‘★신곡공개★ 웰송3, 젊음을 그대에게 (With, 임영웅)’ 영상이 9일 기준 300만 뷰를 돌파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웰메이드는 지난해부터 임영웅과 함께 '트롯웰송' 시리즈를 제작했다. 해당 영상에는 세 번째 웰송인 ‘웰송3’가 담겼다. 영상 속 임영웅은 일상복, 바캉스룩, 데이트룩, 오피스룩 등 다양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로 어떤 의상도 훌륭히 소화하며 달콤한 목소리로 ‘웰송’을 열창한다. 이같은 모습에 마음을 뺏긴 팬들은 꾸준히 해당 영상을 찾고 있다.
한편 내달 8일은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이다. 임영웅 팬클럽인 영웅시대 with Hero 서울,경기(1.6.7지부)에서는 올림픽공원 버스정류장에 대형광고를 준비하는 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이벤트로 임영웅을 감동시킬지 기대가 모인다.
임영웅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임영웅’으로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그의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570개의 영상을 보유중인 해당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는 영상이 무려 14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활동곡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뮤직비디오 영상은 최근 2700만 뷰를 기록했다. 지난 16일 2500만뷰를 달성 한 뒤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추가했고, 지난 23일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해 2600만 뷰를 기록했다. 이후 일주일여 만에 또다시 100만뷰를 추가한 것. 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무려 4000만 뷰가 넘어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미스터트롯' 진을 거머쥐며 '대세'로 떠오른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광고계를 섭렵, 각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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