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 음성 뒤 밝은 미소[TEN★]
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 음성 뒤 밝은 미소[TEN★]
그룹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코로나 음성 판정 받은 후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없이 여러 장의 흑백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민소매 상의와 통이 넓은 바지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 음성 뒤 밝은 미소[TEN★]
브레이브걸스 유나, 코로나 음성 뒤 밝은 미소[TEN★]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흑백마저…😍", "이유나 얼굴이 너무 빛이나서 흑백인지도 몰랐네", "유나누나 제주도에서 좀 쉬시고 오세요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가 속한 브레이브걸스는 외부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검사를 진행, 멤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브레이브걸스 유나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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