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배우 함연지가 무료배송을 맞추려다 너무 많이 사버린 사연을 전했다.
함연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만 원 이상 무료배송이라 1+1으로 18개 샀어요"라는 글과 함께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함연지는 한 대형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 모습. 3만 원대 오뚜기 제품을 18개나 구매한 모습이다. 함연지의 오뚜기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무료배송까지 챙기는 알뜰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7년 결혼한 동갑내기 남편을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함연지는,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남편과의 연애, 결혼 스토리, 일상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함연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만 원 이상 무료배송이라 1+1으로 18개 샀어요"라는 글과 함께 캡처 이미지를 올렸다. 함연지는 한 대형마트의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한 모습. 3만 원대 오뚜기 제품을 18개나 구매한 모습이다. 함연지의 오뚜기를 향한 무한한 애정과 무료배송까지 챙기는 알뜰한 면모가 눈길을 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의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방송,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7년 결혼한 동갑내기 남편을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함연지는, 각종 방송과 SNS를 통해 남편과의 연애, 결혼 스토리, 일상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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