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영은 2019년 연하의 일본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 YPTV로 남자친구와의 일상은 물론 쌍꺼풀 수술의 전 과정 공개, 인생 첫 피트니스 대회에 도전 과정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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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남자친구의 좋은 점이 뭐냐는 질문에는 "반말할 때"라고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이세영은 "(연하 남자친구가) '누나', '자기야'라고 부르다가 '이세영'이라고 하면 심장이 쿵 한다. 사귄 지 3년 반 정도가 되어가는데 아직도 설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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