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자기 관리
트레이너 같은 몸매
윤도현, 속 깊은 이야기
트레이너 같은 몸매
윤도현, 속 깊은 이야기

특히 차인표의 도전 과정을 함께 한 트레이너가 "차인표 씨는 대한민국 50대 몸 중 0.1%"라고 호기롭게 단언한 데 이어 스튜디오에서 그 실루엣을 본 4명의 MC가 트레이너로 착각했다는 후문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뉴욕에서 거주중인 친구와 함께 도전을 마무리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방법으로 촬영에 도전한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시선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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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관태 PD는 "'불꽃미남’의 불꽃 챌린지들이 함께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신 모든 시청자들의 마음 속에 불씨를 지폈기를 바란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불꽃미남'은 90년대를 풍미했던 청춘 스타들의 현재 일상과 앞으로의 꿈을 공개하고 그간 간직해온 버킷 리스트를 도전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며 의미와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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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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